폭스바겐이 벤틀리를 1998년에 빅커즈(Vickers)로부터 인수한 뒤 2003년 최초로 내놓은 신형 차종인 벤틀리 콘티넨탈 GT는 그 수요가 어찌나 높던지, 영국 체샤이어의 공장이 1년에 4,500대를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채우지 못하고, 주문하는 사람은 차를 받을 때까지 1년 반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고 한다. 당연히 할리우드에서도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, 벤 애플렉, 빈스 카터, 그리고 그 악명높은(?) 패리스 힐튼도 하나씩 샀다.

 역시 저 특유의 B가 들어간 벤틀리의 표장이 멋있는 것 같다. 벤틀리의 때깔도 참 곱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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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준